산 주식과 안 산 주식에 대한 이야기

국내 주식의 보유 상황.쫄아서 전부 배당주뿐이야.최근에는 자동차와 손해보험, 제당이 잘 팔렸지만 자동차는 발만 담그고 손해보험은 차익실현 후 판매해 제당은 무서워서 차마 진입할 수 없었다.

해외 주식의 보유 상황.’만년찐타’ 애플이 잊고 있는 사이에 올랐다.보유하고 있던 식품주와 보험주는 차익실현 후 팔았고 허쉬와 국밥주 트레인테크놀로지를 샀다.사실 마이크로소프트를 사고 싶었는데 기술주에 한 번 가입하게 되면 무섭다.

사지 않은 주식

사지 않은 주식

사지 않은 주식

현대엘리베이터주. 사실 자사주 매입과 내부 사정으로 가격이 크게 올라 단타로 치고 나갔다.마음 같아서는 오래 보유하고 싶지만 언제 폭락시킬지 모른다는 점에서 소심한 사람은 입구 커트를 시키는 종목이라 욕심을 버렸다.

파라다이스 주.투자회사에서 일하는 아빠 아는 분이 추천한 그 주식인데 추천해서 한 달이 지난 지금도 전혀 오르지 않고 있다는 ㅎㅎ 사지 않은 이유는 카지노의 중국 리스크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파라다이스 호텔 자체가 운영이 잘 안 되는 것 같기 때문이다.만약 어떤 호텔이 인기인지 알아보고 싶다면, 그 호텔의 비수기 주말 공실이 얼마나 남았는지 검색해보면 된다.인기 호텔은 공실이 없거나 고가의 프리미엄 룸만 남아 있다.

중외제약주. 제약주는 그냥 무서워.평소에는 저공비행을 하다가 뉴스가 나오면 シュ–>추락하는 새의 뉴스가 나오면 シュ–>또 추락하는 패턴이기 때문에 엄격한 마조히스트가 아닌 사람들은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하이트진로주.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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