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온’이 프라모델로 출시된다고 하니 출시되자마자 만들어 보고는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완전 변형이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모데로이드’ 시리즈인 만큼 부품 교체에 따른 가변은 어쩔 수 없는 거겠죠.그래도 부분 도색이나 프로포션 등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팬이라면 필기도구 아이템이 아닐까요?
‘갈비온’이 프라모델로 출시된다고 하니 출시되자마자 만들어 보고는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완전 변형이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모데로이드’ 시리즈인 만큼 부품 교체에 따른 가변은 어쩔 수 없는 거겠죠.그래도 부분 도색이나 프로포션 등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팬이라면 필기도구 아이템이 아닐까요?

부분 도색이 완료됐다는 것은 역시 ‘모데로이드’ 시리즈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기대 이상의 프로포션!!

스티커를 완전히 붙이기 전에 가볍게 몇 장 찍어볼게요.가변을 위한 옵션 부품의 조립을…
펄 느낌 나게 부분 도색이 되어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완전 변형은 무리이므로 변형 부품이 듬뿍 … ^^;;
스티커 작업까지 완료된 상태입니다.스트레이트 빌드만으로 이만큼의 완성도라니… 확실히 ‘모데로이드’ 시리즈는 매력적입니다! (가격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만… 하하하)

스티커 작업까지 완료된 상태입니다.스트레이트 빌드만으로 이만큼의 완성도라니… 확실히 ‘모데로이드’ 시리즈는 매력적입니다! (가격은 전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만… 하하하)
변형을 위해서는 분해와 재조합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완전 변형은 무리였지만, 그래도 프로포션은 잡았으니까 일단 대만족!!
완전 변형은 무리였지만, 그래도 프로포션은 잡았으니까 일단 대만족!!’갈비온’ 같은 마이너 아이템을 꾸준히 출시해준다는 게 ‘모데로이드’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물론 가성비를 생각하면 꽤 고민스러운 브랜드이긴 하지만…^^’갈비온’ 같은 마이너 아이템을 꾸준히 출시해준다는 게 ‘모데로이드’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물론 가성비를 생각하면 꽤 고민스러운 브랜드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