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1일차] 카이로 공항 내 USIM, 비자, 환전&시내로 택시타고 가기

[이집트 1일차] 카이로 공항 내 USIM, 비자, 환전&시내로 택시타고 가기

카이로 공항에 도착 후 사람들이 가는 대로 내려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리면 입국심사하는 곳이 나온다! 바로 입국심사 줄을 서지 않고 뒤에 보이는 저 가게에 가서 이집트 비자를 구입한다.25달러, 카드 가능

그러면 이렇게 비자를 주는데 입국심사관이 확인해서 여권에 붙여주면 끝

짐은 금방 찾았는데 이 랩핑이 너무 꼼꼼해져서 여는데 시간이 걸렸어.. 하이글쓰는 지금도 뤽상부한 이 이야기도 다른 게시글로 더 풀기로 하고,,

다른 블로그 글에 따르면 수화물 찾는 곳에서 수하물을 기다리며 USIM을 샀다고 하지만 일단 현 시점에서는 다른…… 그렇긴!수하물을 찾고 다시 보안 검사를 하고 USIM의 가게가 보인다.가장 흔한 오렌지에 가서 523이집트 파운드로 했다.아마 27,32?정도일 껄 2024/1월 블로그나 카페에서 나돌그 가격으로 구입했다본인은 사진을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사진 없이 이슈. 어쨌든 데이터는 여유를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가격을 생각 없이 했다그렇게 하길 잘했다숙소만 Wi-Fi를 사용하는 것에 빠르지 않고 이어지지 않는 곳이 많다.데이터보다 훨씬 늦습니다.그래서 자꾸 데이터를 쓰게 된다..

그리고 본격적인 밀당과의 싸움.호하하하 출입문을 나서자마자 택시와 니하오 합창 시작부터 시내까지 500개 넘게 부르길래 어이가 없어서 딜을 볼까 대화했는데 그냥 우버를 불러서 간 아랍 숫자를 다 읽어서 쉽게 택시를 찾을 수 있었다. 우버에서 200파운드에 시내로 들어온 저렴한 가격은 100-150! (인드라이브 이용시) 계산은 우버에 등록된 여행 지갑으로 했다 공식적인 환전율이 낮아서 공항 환전은 통과했고 니하오에서 너무 기분 나쁘게 할 필요는 없다 이곳 동양인의 90%는 중국인이다.약간 유럽에서 하는 니하오와는 다른 느낌이다 근데 이집트 잼민이들이 하는 니하오는 이상하게 싸우고 싶어.. 이 이야기도 나중에 다른 글로 계속,,

그리고 본격적인 밀당과의 싸움.호하하하 출입문을 나서자마자 택시와 니하오 합창 시작부터 시내까지 500개 넘게 부르길래 어이가 없어서 딜을 볼까 대화했는데 그냥 우버를 불러서 간 아랍 숫자를 다 읽어서 쉽게 택시를 찾을 수 있었다. 우버에서 200파운드에 시내로 들어온 저렴한 가격은 100-150! (인드라이브 이용시) 계산은 우버에 등록된 여행 지갑으로 했다 공식적인 환전율이 낮아서 공항 환전은 통과했고 니하오에서 너무 기분 나쁘게 할 필요는 없다 이곳 동양인의 90%는 중국인이다.약간 유럽에서 하는 니하오와는 다른 느낌이다 근데 이집트 잼민이들이 하는 니하오는 이상하게 싸우고 싶어.. 이 이야기도 나중에 다른 글로 계속,,

거리는 무법천지로 모래바람, 매연 섞여서 목이 아프다.그래도 나쁘지 않다

결국 환전은 숙소 앞에 있는 마트였습니다 환전은 달러 체인지 외쳐도 자기들끼리 계산기 두드린다고 하면 나도 같이 두드리면서 협상 시작하면 돼ㅋㅋ. 이분은 영어가 안 통하고 나도 처음 환전한 거라 1달러 45에 환전했어.아기고양이가 슈퍼주인을 괴롭히는게 귀여워서(?) 그냥 환전을 이렇게 끝냈어 그다음에 다른 데서 딜하고 4555까지 자주 바꿔서 여행하는 중에 대략 50~55면 쿨거래를 하는 중에 이걸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그냥 하는 게 낫다 그리고 달러는 소액권보다는 20、100달러를 너무 좋아하고 더 비싸게 쳐주는 1, 5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결론 비자 유심까지는 척척 하면 되는데 그 이후부터는 밀당이니까 딜을 잘해야 해~ 성격상 이게 잘 맞고 흥정도 재미있고 서로 보는 것도 재미있고, 물론 전투력도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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